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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진짜 영어회화공부법❌ 찾아 결제하지마세요! 0원으로 스스로하는 법💪🏻

by 꿈꾸는 지렁이 엄마 2025. 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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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이곳저곳 이것만하면 될 것 같이 홍보하는 영어사이트 많죠?

존박이 또 홍보하는 프로그램이 인스타그램에 홍보하던데 전 또 혹하더라구요. 

영업이 아니라 가스라이팅 당한 우리가 정말 영어가 일반 운동이랑 요리랑 운전 등 이런게 다른게 아님을 인지하고

반복반복하며 결국 몸으로 체득화 하는게 가장 중요한데, 시간을 내서 투자하는게 귀찮고 뭔가 대단한 학습법이 있을 것 같아서 

찾아 헤매게 되는 것 같아요. 저 또한 그렇구요.

 

그래서 오늘도 라이브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빨모샘의 인터뷰 세개를 요약해서 소개해드리려고합니다.

저도 영어공부에 집중해야하는데 매일 이런것 찾아 떠나는 것 같지만, 그만큼 가스라이팅 당한걸 풀기 위함입니다.

가스라이팅이 풀리고 영어를 정말 운동이나 요리 운전처럼 체득화 되고 스트레스 받지 않는 그날까지!‼️

 

1. 목표를 이루고 싶다면, 지금 당장 '드리븐'하라.

I'm going to do it or I'm going to die trying
해내든가 아니면 노력하다 죽겠다.

 

 

영어에서는 동기부여를 모티베이션(Motivation)이라 하는데 반면에 드리븐(Driven)이라는 말이 있다.

모티베이션(Motivation)= '나도 할 수 있다.''그렇게 하고 싶다' 동기

드리븐(Driven) = '안하면 안 된다'는 마음

동기부여는 아무 쓸모가 없다. 동기부여는 순간적으로 왔다가 갔기 때문이다. 언제든지 누구나 아무나 순간적으로 강하게 오는만큼 금방 사라진다.

'나는 반드시 해야한다' '안하면 안된다'라는 마음이 스스로 생겨야 한다.

'왜'라는 질문에 아주 성실한 답변을 스스로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일차적으로 본인의 현재 모습이 싫어야 돼요. 지금의 내 자신이 견딜 수가 없어야 해요. 이대로 살아갈 수 없다는 마음이 있어야 하고

'나는 반드시 변하고' '나는 반드시 더 나아져야 한다' '안 그러면 못 산다'는 생각을 스스로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런 생각이 계속 해야 한다. 내 삶의 현실이 너무 싫어서 반드시 여기서 벗어나야 한다. 

그치만 이런것을 방해하는 요소들이 요즘은 너무 많다. 인터넷도 그렇고 TV도 그렇다.

심지어 가만히 잠시 동안만이라도 나에 대해서 생각할 시가닝 벗어요. 그럴 수 있는 집중력을 가질 수가 ㅇ벗다.

'집중'을 할 필요가 있다. 내가 할 수 있는게 한정되기 때문에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

 

https://youtu.be/Gicq5uoJk7I?si=LsWN6qJJ0fOA2R6d

 

 

2. Why you've failed to learn English.

좋은 책을 보고 좋은 강의를 들어도 영어가 많이 늘지 않는다고 느낄거다. 그 이유는 뭘 배워야 하는지 그 배우는 방법을 찾을 뿐 실제로 배우는 걸 과정을 안하기 때문이다. 

운전을 할 때 엔진의 작동원리를 이해해야 잘 하는게 아니라 많이 해봐야 한다는 것이다.

악기를 배우는 것, 직장에서 하는 일, 요리, 운동, 요가 등 우리가 잘하고 싶은걸 정말 잘 터득을 하려면 직접 시행착오를 다 겪어봐야 한다.

실제로 그 일을 많이 해봐야 한다. 

누구에게 무엇을 가르칠 수 없다.
스스로 깨닫는 것을 도울 뿐이다.
-갈릴레오 갈릴레이-

우리가 영어공부에 관심도 많고 돈도 많이 투자하는 부분에 대해서 영어라는 것은 우리가 살면서 배우는 것들과 다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춤,그림그리기 등 배운다 하지 공부한다고 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머릿속에 담아놓는 지식이 아니기 때문이다. 

언어도 마찬가지다. 의사소통을 하기 위한 실제로 사용하는 도구이다. 어디든 가기 위해서 하는 운전처럼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지식, 영어에 대한 지식으로 대화를 하는게 아니다. 

공부를 해서 암기하는 문법이나 표현이 그 순간에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우리에게 익숙해진 말만 할 수 있다.

익숙해지는건, 책을 듣고 강의를 듣고 공부를 해서 익숙해지는 것이 아니다. 

보고 듣고 말하기가 수십번 수백번 반복해서 이미 그게 충분히 체화된 말인 것이다.

 

자전거를 타면서 원심력과 관성에 대한 지식으로 타는거면 물리학자들이 제일 자전거를 자타는 것인가?

아니다. 몸이 베어있는 감각으로 타는 것이다.

영어도 마찬가지이다. 살면서 배우는 것과 다르지 않다. 

실제로 많이 사용해서 감각을 익히는게 가장 중요하다. 

"근데 선생님 영어를 쓸 기회가 평생 별로 없어요." 라고 질문하는 분들이 많다. 

축구선수가 당장 뛸 경기가 없다고 운동을 안하나요? 군인이 당장 싸울 곳이 없다고 훈련을 안하나요? 

내가 누군가와 영어로 대화를 할 일이 있다면 그건 연습이 아니라 실전이다. 

경기를 위해서 평소에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군인이 평소에 훈련을 하는 것처럼

우리도 영어를 쓸 실전을 위해서 평소에 계속 연습을 해야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연습은 어떻게 해야할까?

그것보다 더 중요한 얘기는 다음과 같은데, 이 이야기를 들은 90%가 이 방법을 받아드리지 않는다. 

이렇게 하면 돼요. 라고 하는데 방법을 받아드리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 방법이 쉽거나 편리하거나 빠르거나 즐겁거나 특별한 방법이 아니기 때문이다. 엄청 귀찮고 힘든 일이고, 지루한 과정이기 때문이다. 

모든지 처음할 때 재미가 있지만 하다보면 재미가 없어지고 지루해지는 시점이 있다. 힘들어지고 어려워질 때 재미가 없어진다. 

스마트 시대에 살면서 생활이 편리하지다 보니 뭐든지 간편하고 빠르고 수월하게 하는 것들에 병에 걸린 것 같다. 

 

나보다 영어를 잘하는 사람은 내가 모르는 비결을 알고 있어서, 똑똑해서가 더더욱 아니다.
나보다 먼저 영어를 시작했고,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한 것 뿐이다. 
이걸 전적으로 받아들여야만 나도 그렇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들이 똑똑하고 비결이 있다는 것을 내려야만 극복하지 않으면 그들 처럼 노력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만 만든다. 

물론 타고난 사람도 있겠지만, 성향을 타고났어도 실제적인 능력을 개발하는 건 어떻게든 더 열심히 꾸준히 하는게 중요하다. 

 

나는 똑똑한게 아니다. 문제에 대해서 더 오래 고민할 뿐이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나보다 성공적인 사람은, 나보다 많은 것을 이룬 사람은 _______________한 사람이다. 

과연 빈칸에는 뭐가 들어갈까? 좋아하는 일을 한 사람, 먼저 시작한 사람?

관점에 따라 느껴지는게 달라지니 여기에 들어갈 단어는 "하기 싫은 일을 나보다 더 많은 일을"

쉽고 즐거운 일을 많이 하면서 얻기만 원하는건 어린이 같은 마음이다. 내가 하기 싫은 일을 하고 원하지 않지만 하며 얻는 것이 결국 어른인 것이다. 

 

"무리하지마"아껴주는 마음에서 하는 얘기하지만

우리가 피해갈 수 없는 현실은 변화와 성장은 언제나 우리의 한계점에서 이뤄진다. 

그 한계점을 유지해야지 도달하는 것이다. 한계점에 도달만 하는게 아니다.

삶의 목표를 위해서 무리를 하는 것이 많다고 생각 한다. 

 

체중 감량의 성장한 이야기는 어떻게 했는지 방법이 궁금하다. 

깨달은 것은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찾는게 아니라 생각을 고치는 것이다. 

생각을 이렇게 고쳤다. 

더 행복해지기 위해서 노력하기보다
지금의 불행을 합리화하는 것을 더 편하다고 느끼지 말자.

 

이 심리에 사로 잡혀있기가 너무 쉽다. 늘 자신과의 싸움이 있는 것이다. 

귀찮고 하기 싫다는 생각을 할 때 그냥 바로 하겠다고 생각을 하자.

하기 싫고 어렵기 때문에 안하는건 가장 바보같은 이야기다. 

내가 이룬 모든 것들이 이제까지 견뎌온 모든 것들임을 잊지 말자. 

앞으로 이루게 되는 일들도 하기 싫은 일들을 얼마나 견뎌냈는가에 대한 결론이다. 

https://youtu.be/7H8E6PAe7fU?si=dZIBygDU40RNi6y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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