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지예요! 오늘은 2년 전인 2024년에 제가 처음으로 받았던 신생아 특례 전세대출 후기를 공유하려고 해요. 🏠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기억나는 위주로 최대한 자세히 써볼게요. 나중에 매매대출까지 받게 되면서 느낀 건데, 전세대출 경험이 있으니까 매매대출이 훨씬 수월하더라고요!
그래서 신생아 특례 전세대출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제 경험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우리 가족의 상황 - 해외에서 한국으로
2024년 3월, 완전한 귀국
저희는 해외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들어오게 되었어요. 남편이 이직까지 성공해서 온 가족이 완전히 한국에 정착하게 된 건 2024년 3월이었어요.
남편은 3월 말부터 근무를 시작했고, 그동안 저희 가족은 친정집에서 모두 함께 살고 있었답니다!
3월, 전세집 알아보기 시작
3월 한 달 동안 열심히 전세집을 알아봤어요. 해외에서 막 돌아온 터라 한국 부동산 시장도 낯설고, 전세 시스템도 다시 적응해야 했어요.
그러다가 4월 초에 딱 괜찮은 집을 발견했어요!
집 결정 - 2024년 4월 초
예산도 괜찮고, 4인 가족 살기 적당
예산도 괜찮고, 집 컨디션도 나쁘지 않았어요. 바닥 상태는 좀 안 좋았지만 그거 제외하고는 4인 가족이 살기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이 집으로 해야겠다!" 결심했죠.
(그때까진 이 집이 왜 안 나갔던 건지는 몰랐다고는 한다... 나중에 다 알게 되지만요 😅)
2024년 4월 4일 - 가계약
4월 4일에 가계약을 잡았어요! 인생 첫 전세 계약이라 정말 떨리고 설레었답니다.
기금이든든 사전적격심사 - 빠른 진행
2024년 4월 4일 저녁 - 즉시 신청
가계약을 잡은 당일 저녁에 바로 기금이든든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사전적격심사를 신청했어요!
빠르게 진행하고 싶은 마음에 바로바로 처리했죠.
2024년 4월 5일 - 적격 판정!
그리고 놀랍게도 다음 날 바로 심사 통과 연락이 왔어요! 정말 빨랐어요. 👍
💡 꿀팁
기금이든든 사전적격심사는 생각보다 빠르게 나와요!
서류만 잘 준비하면 1~2일 안에 결과 받을 수 있어요.
바로 은행을 찾아갔어요!
은행 상담 - 예상치 못한 반응
은행에서의 첫 반응
은행에서 신생아 전세대출 상담을 받을 때 은행원이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이거 말고 디딤돌 해보세요. 이건 별로 잘 안 해줘요."
뭔가 부정적인 반응이었어요. 😅
그래도 신생아 대출을 선택한 이유
하지만 저는 포기할 수 없었어요!
- 금리가 훨씬 저렴해요
- 신생아 2년 동안만 받을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이에요
- 이 기회를 놓치면 아까워요!
그래서 "이게 하고 싶다"고 강하게 이야기했어요. 그랬더니 "적격심사 받아와라"고 하더라고요.
이미 받아놨죠! 😎
예상치 못한 문제 - 월급명세서
은행에서 요구하는 서류들
은행에서 요구하는 서류들이 정말 많았어요. 그중에서 제일 문제가 되는 게 남편의 월급명세서였어요.
3월 말 입사 = 월급명세서 없음!
근데 남편이 3월 말에 입사했기 때문에 월급명세서가 아직 없었던 거예요! 😱
"어떡하냐"고 물었더니 은행원이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기다려야 해요..."
사전적격심사 유효기간 문제
게다가 더 큰 문제가 있었어요.
⚠️ 중요!
기금이든든 사전적격심사가 되고 나서 빠르게 은행 가서 대출 실행이 안 되면 다시 신청해야 한대요!
원래 빠르게 해서 입주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계획이 틀어져버렸어요. 😢

결국 익월까지 기다림
결국 우리는 익월 월급날까지 기다렸다가 그다음 날 남편과 연차를 쓰고 방문해서 신청을 했어요.
그 사이에 저는:
- 기금이든든 사전적격심사를 한 번 더 했어요
- 은행에서 요구하는 서류를 차례대로 준비했어요
- 계약도 따로 진행했어요
부동산 계약 - 첫 경험의 떨림
부동산 전자 계약 체결 못함
그때 계약할 때, 부동산 전자 계약 체결을 해주면 금리가 0.1%P 낮춰주는데 우리 집주인님이 연세가 있으셔서 전자 체결은 못 했어요. 😥
이 부분이 좀 아쉬웠어요. 0.1%P라도 낮추고 싶었거든요!
첫 부동산 계약의 긴장감
그래도 어쨌든 부동산 계약을 우리도 처음 하는 거다 보니 엄청 떨리더라고요!
계약서 한 장 한 장 읽으면서 "이게 맞나?", "뭔가 빠뜨린 건 없나?" 계속 확인했답니다.
은행별로 다른 서류 요구사항 - 꼭 확인하세요!
고객센터와 지점의 차이
여기서 정말 중요한 팁 하나!
💡 필수 체크!
은행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가져가야 하는 서류랑
내가 정한 그 은행 지점에서 요구하는 서류가
부분적으로 다를 수 있어요!
서류 하나라도 빠지면 큰일!
서류 하나라도 제대로 안 가져가면 대출 접수가 안 돼요!
그래서 꼭꼭! 내가 정한 은행에서 원하는 서류를 한 번 더 알려달라고 부탁해야 해요!
⚠️ 은행별로 다르다는 점!
같은 신생아 특례 대출이어도 은행마다 요구 서류가 조금씩 달라요.
대출 접수일 - 신용카드 실적?
예상치 못한 요구사항
대출 접수일 날, 마지막에 은행 직원이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이거 윗선에서 꺼려하는 대출이라서 실적 하나랑 같이 드리면서 이거 접수해달라고 승인을 받아야 해요."
은행 직원 말이 맞나 싶었지만... 😅
결국 신용카드 하나 만들었어요
어쨌든 우리가 철저하게 '을'이고, 은행에서 잘해줘야 하는 부분이다 보니까 신용카드 하나를 만들었어요.
어차피 가전가구를 사려면 필요하기도 했고요.
근데 매매 때는...?
(근데 매매할 때는 다른 은행 직원이었는데 이렇게 하지 않았단 말이지... 큼... 2년 뒤에 그 없어진 은행원은 승진을 한 걸까...? 이직을 한 걸까...? 🤔)
암튼! 그렇게 대출 접수가 됐어요!
대출 실행 - 한 달 후
접수 후 약 30일
대출 접수하고 나서 약 한 달 후에 대출이 실행되었어요!
💡 전세대출 기간
전세대출은 대출 접수일로부터 최소 30일 정도 걸려요.
(매매대출은 50일이니 참고하세요!)
대출금 이체 방식
대출이 실행되면:
- 신청한 남편 계좌로 대출금이 들어와요
- 그걸 집주인에게 이체해주면 되는 구조더라고요!
생각보다 간단했어요.
잔금일 - 충격의 집 상태
잔금부터 먼저 치름
잔금 치르던 날... 우리가 부동산 계약이 처음이다 보니까 집 상태를 보고 잔금을 치르는 게 맞는데, 부동산이 그냥 잔금부터 치르게 하더라고요?
집주인이랑 같이 집을 가는 게 아니라 그냥 중개인들이랑만 같이 가더라고요.
그때는 "원래 이런 건가?" 싶었어요.
들어가 보니... 충격!
그때 들어가 보니 와... 집 봤을 때와는 다른 상태들이 가히 충격적이었어요. 😱
그때는 내가 콩깍지가 씌었나 싶을 정도로 집 상태가 안 좋은 게 다 보이더라고요...

전 세입자와 집주인의 갈등 흔적
나중에 안 사실인데, 전 세입자와 집주인이 싸워서 전 세입자가 벽에 구멍을 뚫은 걸 보수하고 가라고 했나 봐요.
근데 너무 대충 원래 벽지 위에 자기들이 벽지를 발라서...
정말 거실에 벽지가 너무 너덜너덜 있었어요. 😭
중개인의 반응
중개인한테 다시 말했는데 그냥 "살라고" 해서 정이 많이 많이 떨어졌죠...
바닥 상태도 너무 심하게 안 좋았는데, 우리는 아이들 때문에 매트를 깔 거라서 그냥 이해하긴 했는데, 그 이외에도 너무 문제가 많았어요. ㅠㅠ
잔금을 먼저 치른 후회
이걸 확인하고 잔금을 치러야 하는데 좀 그런 부분이 있죠...
(그래도 어차피 들어가야 하는 어쩔 수 없는 상태였고요.)
💡 교훈
반드시 집 상태 확인 후 잔금을 치르세요!
잔금을 먼저 치르면 협상력이 완전히 사라져요.
전 세입자의 사연
그리고 알고 보니 전 세입자도 원래 1년 10개월만 살다 나가는 조건으로 집주인과 이야기해서 들어간 거였는데...
중개인이 중간에서 말을 잘못 전달한 건지... 계약서에는 2년을 해야 한다고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우리가 들어오기 전까지 전세금을 돌려주지 않아서 전 세입자도 화가 많이 나 있었더라고요. (어쩌다 통화하게 됨)
정말 복잡한 사연이었어요... 😥
1년 8개월의 전세 생활
나의 첫 전세집
암튼 나의 인생에:
- 첫 월세집: 서울 방배 반지하
- 첫 전세집: 이곳 (2024년 4월~)
이렇게 되었어요.
결국 지금 돌아보면...
결국 지금 집을 사게 된 현재 돌아보면, 1년 8개월 동안 우리 아이들 키우면서 잘 지냈다고 생각이 들어요.
집 상태는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우리 가족이 함께 지낸 소중한 공간이었어요. 💕
꿈지가 전하는 신생아 전세대출 꿀팁 정리
✅ 꼭 기억하세요!
- 기금이든든 사전적격심사는 빠르게 나와요 (1~2일)
- 월급명세서 등 필수 서류 미리 준비하세요
- 은행별로 요구 서류가 다르니 해당 지점에 직접 확인
- 부동산 전자 계약하면 금리 0.1%P 인하
- 집 상태 확인 후 잔금 치르는 게 정석!
- 대출 실행까지 약 30일 소요
- 은행에서 신용카드 실적 요구할 수 있음
⚠️ 주의하세요!
- 은행에서 신생아 대출을 꺼려할 수 있어요
- 사전적격심사 유효기간이 있어요
- 입사한 지 얼마 안 되면 월급명세서 문제 발생
- 잔금 전에 꼭 집 상태 꼼꼼히 확인!
- 중개인 말만 믿지 말고 직접 확인하세요
마치며
이렇게 꿈지의 신생아 특례 전세대출 후기를 마칠게요!
2년 전 일이라 기억이 정확하지 않은 부분도 있지만, 최대한 기억나는 대로 자세히 적어봤어요.
이 경험이 나중에 신생아 특례 매매대출을 받을 때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시스템을 미리 알고 있으니까 훨씬 수월하더라고요!
신생아 특례 전세대출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꿈지의 경험담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아는 범위 내에서 답변드릴게요.
다음에는 더 유용한 정보로 찾아올게요! 🌟
자주 묻는 질문 (FAQ)
Q. 신생아 특례 전세대출과 일반 디딤돌 대출의 차이는?
A. 신생아 특례 대출은 금리가 훨씬 저렴해요! 신생아가 있는 가구에게 주는 특별한 혜택이에요. 아이 출생 후 2년 이내에만 신청 가능하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Q. 사전적격심사는 얼마나 걸리나요?
A. 서류가 잘 준비되어 있으면 1~2일 안에 결과가 나와요. 빠르게 진행되는 편이에요!
Q. 입사한 지 얼마 안 돼서 월급명세서가 없는데 어떻게 하나요?
A. 저도 같은 상황이었어요. 익월 월급이 나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월급명세서 받은 후 대출 신청했어요. 조금 늦어지지만 방법이 없어요.
Q. 부동산 전자 계약은 필수인가요?
A. 필수는 아니지만, 하면 금리가 0.1%P 낮아져요. 가능하면 하시는 걸 추천해요!
Q. 은행별로 서류가 정말 다른가요?
A. 네, 정말 달라요! 꼭 자신이 선택한 은행 지점에 직접 전화해서 필요한 서류 리스트를 다시 한번 확인하세요.
Q. 집 상태 확인은 언제 해야 하나요?
A. 반드시 잔금 치르기 전에 해야 해요! 잔금을 먼저 치르면 협상력이 사라져요. 저는 이 부분을 놓쳐서 후회했어요.
Q. 신용카드 꼭 만들어야 하나요?
A. 은행마다 다른 것 같아요. 저는 요구받아서 만들었지만, 매매 때는 요구받지 않았어요. 은행 직원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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