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시장이 완전히 바뀌고 있다

2026년, 채용 시장은 우리가 알던 그 모습이 아닙니다. 공채는 사라지고, AI가 면접을 보고, 자소서는 더 이상 읽히지 않습니다.

저는 최근 취업 특강을 듣고 충격을 받았어요. 제가 알던 취업 준비 방식이 완전히 구시대 유물이 되어버렸더라고요.

오늘은 2026년 채용 트렌드 7가지를 1탄과 2탄으로 나눠서 상세히 알려드릴게요. 1탄에서는 전체적인 흐름을, 2탄에서는 실전 팁과 AI 활용법을 다룰 예정입니다.

2026 채용 트렌드 7가지 미리보기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2026년 채용 시장을 지배할 7가지 트렌드를 먼저 소개할게요.

  1. 공채 채용에서 상시·수시 채용의 증가
  2. 비대면 채용의 확장과 정착
  3. 정보 채널의 다변화
  4. 4-5개 플랫폼 동시 운영 필수
  5. 생성형 AI의 활용도 증가
  6. 모티베이션 핏(Motivation Fit) 중시
  7. 롤플레이 인터뷰(Role-play Interview) 확대

하나씩 자세히 살펴볼게요.

트렌드 1: 공채 채용에서 상시·수시 채용으로

"7월 20일 마감이니까 보름 있으니 나중에 지원해야지~"

이렇게 생각하면 안 됩니다. 수시채용은 선착순 접수, 선착순 마감이에요. 채용공고를 보자마자 2-3일 이내 제출하는 게 맞아요.

올해 채용이 1자리 수라는 의미

신입/경력이라고 적혀있으면 경력을 뽑는다는 이야기입니다. 경력이 마음에 안 들면 신입도 고려해볼 수 있다는 뜻이에요.

공채가 사라지면서 채용 공고를 발견하는 즉시 지원하는 민첩성이 필수가 됐어요.

트렌드 2: 비대면 채용의 확장과 정착

AI 역량 검사의 등장

400대 기업에서 AI 역량검사를 채택했어요. 이건 국어책 읽듯이 해야 해요. 업다운 하면 긴장했다고 생각하거든요.

대면 면접이랑 진짜 다른 느낌이라서 대면 면접처럼 하면 안 돼요.

잡다(JOBDA)로 연습하세요

잡다라는 사이트에서 역량검사 하면 됩니다. 국내 80%의 역량검사 솔루션이고, 월 5회는 무료예요.

여기 안에도 채용 플랫폼이 따로 존재해요. 원래 봤던 저장 결과로 지원 가능하니까 5번씩 해서 응시해보는 게 좋아요.

서울 유스 쿠폰 활용법

영어로 "서울 유스"를 검색해서 가입하면 무료 쿠폰을 발행해 줍니다. 잡다를 할 수 있는 쿠폰이에요.

영어로 해서 접속하면 잡다의 리포트를 볼 수 있어요. (서울시 예산이기 때문에, 쿠폰 다시 활성화되는지 전화해서 물어봐야 해요. 예산 편성이 언제인지 확인해서 잡다로 들어가기)

트렌드 3: 정보 채널의 다변화

잡플래닛과 블라인드는 참고만

잡플래닛과 블라인드는 참고만 하세요. 취업 후기만으로 회사를 판단하면 안 됩니다.

여기에 글을 쓰는 사람들은 똑같이 퇴사를 하고, 내 이전 직장의 리뷰를 올려야 다른 리뷰를 볼 수 있어요.

문제가 있으니까 퇴사를 한 거라서 리뷰가 다 부정적이에요. 이 점을 꼭 염두에 두세요.

트렌드 4: 4-5개 플랫폼 동시 운영 필수

인사팀에서 인재영입팀으로

요즘 기업들은 인사팀을 인재영입팀으로 개편하고 있어요. 헤드헌터들 연봉의 30%로 떼가는 것도 많아졌어요.

무조건 면접은 많이 보는 게 좋습니다. 가고 싶지 않은 곳이라도 다녀와야 해요.

헤드헌터 활용법

헤드헌터들한테 내부 상황에 대해서 물어보는 건 의미 없어요. 오히려 면접 가서 기업의 인사 담당자한테 물어보는 게 나아요.

"먹었습니다. 면접관님은 식사하셨습니까?"

경력직이면 티키타카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극도의 긴장감에서는 이 티키타카가 안 되니까 가고 싶지 않은 곳이라도 연습 삼아 다녀와야 해요.

주의: 근무지역이 전국구인 공고

근무지역이 전국구라고 적혀있으면 조심하세요. 다단계, 부동산 투기일 가능성이 높아요. 기승전 영업사원을 할 거예요.


Culture Fit이 중요해진 이유

요즘은 Culture Fit이 중요해졌어요. 내가 데리고 쓸 때 데리고 쓰기 편한 사람을 뽑는다는 뜻이에요.

면접관 관찰이 핵심

그래서 면접관을 관찰하는 게 중요해요. 그래서 아이컨택을 해야 합니다.

서류를 보면서 딴짓을 하거나 작성하면 관심 없다는 거예요. 따라서 면접관의 행동을 관찰하세요.

연봉 질문 대처법

연봉은 까는 게 아닙니다. 절대 까면 안 돼요. 패를 다 까지 마세요.

연봉 질문을 하면 생각하는 척하다가:

"면접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됐고 연봉이 중요한 요소인 건 맞는데, 회사와 제가 어떤 시너지가 나는 게 중요한 거라서 연봉은 고민하지 않습니다."

그럼 "3,200에서 3,800" 이렇게 물결로 이야기하세요.

근로계약서 체크 포인트

근로계약서 쓸 때 연봉 협상을 하는 거예요. (100-200만 원은 받을 의미가 있어요)

수습이 한 달이다 하다가 나중에 쓴다 하면 그냥 퇴사하는 게 맞아요. 좋은 기업 아니에요. 부품으로 취급한다는 뜻이에요.

얼마 받는지 모르는 상태로 일을 하는 건 진짜 불법이에요.

포괄임금제 확인

근로계약서 받으면 꼼꼼하게 한 자 한 자 봐야 합니다. 포괄임금제는 야간수당을 포함한 거예요.

"야근 이런 것도 다 포함된 거 맞나요? 그럼 제가 연봉을 조정해야 할 것 같은데요."

녹음하시면 안 됩니다. 구두로 왔다 갔다 하고 카톡을 보내야 해요. 점심때 "내년 연봉 인상률이 6% 이상"인데, 캡처를 남기는 게 가장 중요해요.

1탄을 마치며

지금까지 2026년 채용 트렌드 7가지 중 4가지를 살펴봤어요. 공채가 사라지고, AI 면접이 일반화되고, 정보 채널이 다변화되고, 여러 플랫폼을 동시에 활용해야 하는 시대가 됐습니다.

다음 2탄에서는 나머지 3가지 트렌드와 함께 실전에서 바로 쓸 수 있는 꿀팁들을 공개할게요.

  • 생성형 AI 활용법 (Chat GPT, 퍼플렉시티 등)
  • 모티베이션 핏 어필 방법
  • 롤플레이 인터뷰 대비법
  • 자소서 작성 공식
  • 포트폴리오 제작 전략

2탄에서 더 심화된 내용으로 만나요!

※ 이 글은 실제 취업 특강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