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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1공구 카페 추천2

[내돈내산/또갈집] 송도 1공구 '티티카카' 카페 수박주스 맛집🍉 갔다온지 좀 됐는데, 계속 생각나는 곳이라서 또 가기전에 추천 할겸 남겨요. 바야흐로.. 한달전이였던가요? 육아에 많이 지쳐 힘들어 있을 때 남편이 제 기분을 파악하고 그때 계속 소금라떼, 솔트라떼 먹고 싶다 했던 저의 이야기를 기억하고 집 주변 근처에 파는 곳을 찾아 가자고 했어요.힘들때일수록 더욱 더 집순이가 되는 저로썬 너무 귀찮아서 안갈래 했는데 그 소금라떼..☕️ 그말 한마디에 바로 나갔답니다.(단순..ㅎ)매장은 넓게 생겼는데요, 약간 커낼워크 더 리얼 카페같은 느낌이긴했어요. 그것보다는 좀 저 요즘 분위기 느낌이지만 비슷한 너낌이랄까요.안쪽으로도 좌석이 있더라구요. 예전에는 참 구석자리 좋아했는데, 아이들이랑 있다보니 저런 자리를 피하게 되더라구요. 다른 분들을 위해서..ㅎ이날 사진을 더 찍.. 2025. 6. 26.
[송도 카페, 라운지 25] 센트럴파크 근처 대형 카페, 애들이랑 다녀온 후기 센트럴파크 근처에 카페 큰게 생겼더라구요.아이들이랑 센팍 늘 자주가는데, 지나갈때마다 오 이런게 생겼네 하다가더운날 카페 찾다가 가게되었어요. 지나갈때마다 사람이 많아서 뭐가 특색이 있나 궁금했거든요.꽤 세련되게 검은색 인테리어로 하셨더라구요. 매번 지나갈때마다 이건뭐야? 했는데 또 이런 카페 분위기는 처음보았어요.약간 공항 라운지 같은 느낌의 카페느낌으로 하셨나봐요. 그래서 이름도 라운지인가.이날 센트럴파크에서 플리마켓이 있어서 갔는데 진~~~~~~~짜 덥더라구요. 아이들도 더위먹을 것 같아서 카페로 빠르게 들어왔습니다.한번은 가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와보네 했는데, 이날도 사람이 정말 많았어요.왜이렇게 많지? 신기했어요.공부하는 학생분들도 꽤 많더라구요. 그리고 인테리어도 밝지 않은데.. 밖에 햇볓때.. 2025.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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