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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HACCP은 무엇인지
2.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한국식품정보원?? 뭐 이리 헷갈려
3. 취업 다양성 & 가능성 여부
4. 해외진출까지 가능한 분야일까?
1. HACCP은 무엇인지
HACCP(Hazard Analysis and Critical Control Points)은 식품의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위생관리 시스템 입니다. 식품을 제조 가공 유통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생물학적(박테리아, 바이러스 등), 화학적(농약, 식품첨가물 등), 물리적(금속조각, 유리조각 등) 위해요소를 사전에 분석해서 효과적으로 통제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관리점을 설정하여 관리하는 방식입니다.
2.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한국식품 정보원?? 뭐이리 헷갈려
-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KAHAS)
- 이곳은 HACCP 인증을 관리 운영하는 공공기관입니다. 쉽게 말해서 HACCP 인증 심사, 교육, 컨실팅 등을 통해 식품 안전을 책임지는 기관이라고 보면 됩니다.
- 식품 제조 업체가 HACCP의 인증을 받으려면 이곳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의 심사를 통과해야 합니다.
- 그리고 3년마다 인증을 갱신해야 하며 1년마다 감사를 받기도 합니다.
- 또한, HACCP 유지 관리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식품 안전을 위해서 연구도 하고 교육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 식품 업계에서는 HACCP인증을 받으면 소비자 신뢰도가 높아지고 유통망 확대에 유리하기 때문에 HACCP 인증을 받으면 소비자 신뢰도가 높아지고 유통망 확대에 유리하기 때문에 HACCP 인증을 받으려는 업체들은 이 기관을 꼭 찾고 있습니다.
- 한국식품정보원(KFIS)
- 한국식품정보원은 식품 관련 교육, 연구, 컨설팅 등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주로 식품 산업 종사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식품 위생, 품질관리, 식품법규, HACCP등의 전문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이 기관의 주요 역할은 1) HACCP 교육과 인증을 하는데 있어서 지원하는 역할을 합니다. 2)식품기사 등 국가자격증 대비 교육을 진행합니다. 3)식품 산업 종사자 교육 및 컨설팅을 진행합니다. 4) 식품관련 연구 및 정보를 제공합니다.
- 따라서, 식품 제조 가공업체, 외식업체, 품질관리 담당자 등이 많이 이용하는 기관입니다.
즉, 두 기관의 차이점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HACCP의 인증 심사와 정책 중심, '한국식품정보원'은 교육 컨설팅 중심 기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구분 |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KAHAS) | 한국식품정보원(KFIS) |
역할 | HACCP 인증 심사 및 관리 | 식품 관련 교육 및 정보 제공 |
담당업무 | -HACCP 인증 심사 및 사후 관리 -HACCP 연구 및 정책 지원 -식품 안전 관련 소비자 정보 제공 |
-식품 품질 위생 관리 컨설팅 -식품 관련 연구 및 정보 제공 -식품산업 종사자 교육 |
대상 | HACCP 인증을 받고자 하는 식품업체 | 식품 제조업체, 외식업체, 식품업계 종사자, 학생 등 |
운영주체 | 정부기관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공공기관 | 민간기관 |
홈페이지 | www.haccp.or.kr | www.kfiedu.or.kr |
3. 취업 다양성 & 가능성 여부
- HACCP은 식품 제조업체 뿐 아니라 급식 시설, 식품 유통업체, 축산 수산업 등에도 적용됩니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일정 규모 이상의 식품 제조 가공업체는 HACCP 인증이 의무화 되어 있습니다.
- 식품 안정성 확보가 되면 소비자의 신뢰가 증가 되고, 위해요소를 예방함으로 식중독,오염 사고를 방지합니다. 또한 품질 관리 체계가 확립 됨으로써 생산성이 향상되고 법제 규제 준수룰 하여 국내외 시장 진출에 용이합니다.
- 수면장애, 배변, 고령인구영향보충, 건강영양제 등 식품산업중에서 어느게 트랜드고 뜨는 것인지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시장성장성을 볼 때 회사에서는 기획실 전략사업 하는 일들이 우리회사가 어디로 나아갈거냐?를 봅니다. 따라서, 이쪽 분야에 지원하고자 하는 지원자는 '식품 분야에서 성장가능성이 있는 분야가 어딘거 같은데 너가 어떻게 생각해? '등 건설적인 질문을 하면서 유투브나 GPT를 통해서 관련 분야에 대해서 공부를 진행해야 합니다.
예) 관련분야의 시장 규모, 건기식 고령친화식이 뜰 산업이였고, 비지니스 구조로 회사들이 어떤 분야에 투자를 할 것인가? ,비건이 왜 뜨는지 정의가 무엇인지?
- GMP와 HACCP 교육 무엇을 받아야 할지 고민이된다면?
-관리 인증시스템인데, HACCP은 일반 축산물 등 GMP 건강관리식품 인증입니다. 막연하게 가서 교육을 받으면 안되고, 교육폼은 정해져있어 폭넓은 교육을 하다보니 막연하게 교육만 받게 됩니다. 따라서 내가 가고 싶은 쪽이 어디인지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가고싶은 회사의 품목을 잘 알아보고 CCP 관련 해서도 나오고 공정 설명도 찾아보고 사전교육을 먼저 해보고 HACCP 교육을 들어갔을 때 흡수성이 다릅니다.
- 또한, 교육이 공장이나 이런거 안가봐서 이해도가 다르다. 공장견학이나 유투브를 통해서 공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형태가 돌아가는지 어떻게 GMP와 HACCP이 어떻게 적용하는지 관점을 봐야 한다. 이러한 사전지식이 없이 교육을 받다보면, HACCP 팀장 교육이 어떤게 남았는지 기억이 안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품질관리에서 중요한건 품질 자체가 잘 나오는지 마는지, 3정을 잘 맞추는게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리스크평가를 어떻게 진행하냐 그것을 법이랑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알아야 해서 법이랑 제일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전반적인 규제 사항이 명확하게 정리 되어 있어서 법을 지킬 수 있게끔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품질에서 대학원은 필요하지 않는다. 이것은 역량의 문제입니다. 품질 안에서도 안전성을 보는 품질인지, 생산이 강하다보면 생산관리 밑에 품질관리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생산하는 파트에 따라서 품질관리가 다 다르게 있습니다. 업체 관련 품질 관리가 다르기 대문에, 채용공고를 정리하는게 젤 중요하다. 품질에 필요한 역량은 "왜"라는 질문을 잘 하는게 중요하다. 품질의 사건사고를 어떻게 잘 관리하고 막아야 하는지 리스크를 감당해서 잘 대응하는게 중요합니다. 안 터지게끔 잘 관리하게 하는게 중요 역량으로 볼 수있습니다.
- 산업기사와 같은 자격증은 따야하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그건 회사별로 다르지만 현직에서는 그렇게까지 중요하다고 보진 않는다. 다만, 추후에 전문가쪽으로 가기 위해서는 경력이 있고 나서 이후에 준비 할 수 있다. 모집요강에 맞춰서 잘 분석해서 맞춰서 작성하는게 중요하다. 대기업의 경우에도 공장이 여러개 이고, 대표적인 품목은 해당 지역에서만 만든다. 라면, 참기름 등 만드는 지역이 다 다릅니다. 따라서 지원하고자 하는 곳이 무엇을 만드는 회사인지 확인해야 하며, 어느 곳에 있는 공장인지 분석 업무인지 공정 업무인지 확인을 잘 해야 합니다.
4. 해외진출까지 가능한 분야일까?
- 국내 식품 기업의 해외 진출이 확대 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서 해외 생산 시설을 확충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CJ제일제당은 글로벌 인재를 채용하여 해외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업들의 해외 진출은 관련 분야의 전문 인력에게 국제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합니다.
- 또한 한류의 영향으로 해외에서 한국 식품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해외 시장에서 한국 식품의 생산 및 유통을 담당할 전문 인력의 수요를 증가 시키고 있습니다.
- HACCP 시스템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식품 안전 관리 체계로, 이를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은 해외 식품 산업 분야에서 큰 경쟁력이 됩니다. 특히, HACCP 인증을 받은 기업들은 국제 시장에서 신뢰성을 인정 받아서 수출 확대에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수 있습니다.
- 연구계발직무경우는 해외경험이 많은것도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해외 식문화는 어떻기 때문에 우리가 계발을 했을 때 어떤것을 중점적으로 해야하고 주의해야 하는 부분은 이런 부분입니다. 또한 그들이 사용하는 식기류는 어떤 것이기 때문에 흔히 생각하는 집어 먹는 것이나 이런게 안맞을 수 도 있습니다. 흐물거리는 식감도 안좋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등 이런 자신의 여행 스토리를 녹여서 관점을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 외국어 수준도 높고 스펙이 많이 높아 지고 있습니다. 인턴을 2회 이상 한 사람들도 많아 이점을 참고해야 합니다. 어쨋튼 현장에서는 센스와 일머리가 있는게 중요합니다.
- 예를 들어, 편의점을 자주가서 전체 찍어보고 매대 구성이 달라지고, 트랜드가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본인의 방법을 쓰면 됩니다.
- 일상생활에서 내가 얼마나 식품에 차별점을 가지고 있는지가 중요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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