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지예요. 지난번에 유튜브 시작 전 거울부터 봐야 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했었죠?
오늘은 그 다음 단계예요. 나 자신을 첫 번째 팬으로 만드는 '인터널 브랜딩'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해요.
이건 유튜브뿐만 아니라 블로그에도 똑같이 적용되는 정말 중요한 개념이에요! 💕

왜 나를 먼저 팬으로 만들어야 할까?
영업사원 A와 B의 차이
두 명의 영업사원이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영업사원 A:
"저희 제품은 스펙이 이렇고, 가격이 저렇고..."
(하지만 자기 자신도 그 제품을 안 쓰고 있음)
영업사원 B:
"제가 직접 써봤는데 정말 좋더라고요! 특히 이 부분이..."
(본인이 그 제품의 열렬한 팬)
누구에게서 물건을 사고 싶으신가요? 당연히 B죠!
나라는 상품을 내가 먼저 사야 해요
유튜브나 블로그도 마찬가지예요. 나라는 '상품'을 내가 먼저 사지 않으면, 다른 사람도 사지 않아요.
💡 핵심!
제1 고객인 나 자신이 "나"라는 브랜드를 신뢰하지 않으면, 시청자나 독자는 그 균열을 즉시 알아챠요!
핵심 1: 내부 구매 - 나를 먼저 팔아라
30대 경단녀인 나의 경우
저는 석사 학위도 있고 젊음도 있지만, 면접장에서 "바들바들 떨고" 나왔어요.
스스로를 "경력 없는 나이 든 여자"로 취급하기 시작했죠.
제원만 읊고 있지 않나요?
저는 영업사원 A처럼 '제원(석사, 경력)'만 읊는 단계에 머물러 있었어요.
- "저는 석사 학위가 있습니다"
- "저는 이런 경력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나 자신은 "7년 노하우를 가진 나"라는 브랜드를 신뢰하지 않았어요. 😢

면접관은 균열을 본다
면접관(외부 고객)은 그 균열을 즉시 알아챘어요.
"이 사람, 자기 자신도 믿지 않는데 우리가 왜 믿어?"
치트키: 나에게 먼저 팔아라
유튜브나 블로그를 통해 타인을 설득하기 전에, '7년의 공백이 나를 더 깊게 만들었다'는 확신을 본인에게 먼저 판매해야 해요!
💡 자문해보세요!
나는 오늘 영상/글에서 '나'라는 사람의 가능성을 나 스스로에게 확실히 팔았나요?
핵심 2: 인터널 브랜드 감사 - 나를 귀한 손님처럼
짱구 같은 일상을 어떻게 대할까?
저는 "천방지축 짱구의 하루"처럼 정신없어요. "아줌마가 되어 하는 모든 것들이 낯설고 어색"해요.
지저분한 책상? 아니면 전시?
짱구 같은 일상은 자칫 '지저분한 책상'처럼 느껴질 수 있어요.
하지만 그 어색한 도전들을 '내가 동경하는 이상형에게 보여줄 전시'라고 생각해보세요!
나를 대접하는 정성
숏폼을 만들고 낙방한 이력서를 정리하는 그 행위 자체가 '나를 대접하는 정성'이 되어야 해요.
| ❌ 부정적 관점 | ✅ 긍정적 관점 |
|---|---|
| "어차피 떨어질 거 왜 했어" | "실패해도 도전하는 나를 위해 좋은 음악과 한 끼를 대접하는 과정" |
| "또 조회수 0이네..." | "오늘도 나를 위해 정성껏 기록했어" |
| "이것도 못 하는 나..." | "새로운 걸 배우는 귀한 과정" |
이런 정성이 영상이나 글에 담길 때 진정성이 생겨요! 💕
실천 방법
💡 자문해보세요!
어설픈 일상을 찍으면서도, 나 자신을 '귀한 손님'처럼 정성껏 담아냈나요?
핵심 3: '찌질함'의 아우라 - 결핍이 브랜드가 된다
나의 찌질함 목록
저에게는 이런 찌질함이 있어요:
- "모르는 내용 투성이"
- "최종 면접 탈락"
- "낯설고 어색함"
이것들은 제가 느끼는 솔직한 '찌질함'의 요소들이에요. 😭
찌질함 = 브랜드 고유의 아우라
하지만 이 찌질함이 브랜드 고유의 아우라가 돼요!
7년 전의 유능했던 모습으로 돌아가려 애쓰는 '가짜'가 아니라, 지금의 서툰 모습을 "귀하게 여기기로 마음먹는 순간" 나만의 독보적인 '때깔'이 나와요!
밀푀유의 겹은 결핍으로 만든다
라자냐나 밀푀유를 차곡차곡 쌓는 과정은 투박할 수 있어요.
하지만 그 '쌓는 행위의 정성'이 브랜드의 아우라가 돼요! 🥐

찌질함을 숨기지 말고 드러내라
| 숨기려는 태도 | 드러내는 태도 |
|---|---|
| "완벽한 모습만 보여줘야 해" | "서툰 과정도 나의 여정이야" |
| "실패는 부끄러워" | "실패에서 배운 게 많아" |
| "약점을 감춰야 해" | "약점이 나를 인간답게 만들어" |
💡 자문해보세요!
면접 탈락의 찌질함을 숨기려 하지 않고, 그것을 나만의 안목(깨달음)으로 치환했나요?
핵심 4: 자기 자비 - 조회수 0을 견디는 법
여러 번의 실패를 겪었어요
저는 여러 번의 지원과 실패를 겪었어요. 이때 이런 내면의 목소리가 들렸어요:
"역시 난 안 돼..."
"내가 뭘 할 수 있겠어..."
"다 헛수고였어..."
치트키: 나에게 든든한 아군이 되어주기
핵심 치트키는 '나에게 든든한 아군이 되어주는 것'이에요!
| 상황 | ❌ 자기비난 | ✅ 자기자비 |
|---|---|---|
| 면접 탈락 | "거봐, 안 될 줄 알았어" | "최종까지 가느라 고생했어, 넌 정말 멋진 친구야" |
| 조회수 0 | "역시 나는 안 돼" | "오늘도 용기 내서 올렸어, 대단해" |
| 댓글 없음 | "아무도 관심 없네" | "나를 위해 정성껏 썼어, 그걸로 충분해" |
나의 첫 번째 구독자는 나!
유튜브 채널이나 블로그의 첫 번째 구독자이자 열혈 팬은 바로 나 자신이어야 해요!
본인의 영상이나 글을 보며:
"이 여자 진짜 열심히 산다, 멋지다"
라고 진심으로 느낄 수 있게 제작해야 해요! 💕
실천 방법
💡 자문해보세요!
조회수가 낮거나 댓글이 없어도, 나는 나에게 "오늘도 한 겹 잘 쌓았어"라고 격려했나요?
진정성 체크리스트
영상/글 올리기 전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다음 영상이나 글을 제작할 때 스스로에게 던져야 할 질문들이에요:
1. 확신 전수
나는 오늘 영상/글에서 '나'라는 사람의 가능성을 나 스스로에게 확실히 팔았는가?
2. 정성스러운 환대
어설픈 일상을 찍거나 쓰면서도, 나 자신을 '귀한 손님'처럼 정성껏 담아냈는가?
3. 결핍의 아우라
면접 탈락이나 실패의 찌질함을 숨기려 하지 않고, 그것을 나만의 안목(깨달음)으로 치환했는가?
4. 든든한 아군
조회수가 낮거나 댓글이 없어도, 나는 나에게 "오늘도 한 겹 잘 쌓았어"라고 격려했는가?
실전 적용: 나의 경우
ep.1 대본에 담긴 고백
저는 첫 에피소드 대본에 솔직한 고백들을 담았어요:
- 7년의 공백
- 면접에서의 떨림
- 경력 없는 나이 든 여자라는 느낌
- 숏폼 도전의 실패
이것들이 바로 제가 스스로를 '내부 브랜딩'하기 시작했다는 증거예요!
블로그도 마찬가지!
이건 유튜브뿐만 아니라 블로그에도 똑같이 적용돼요!
저는 블로그 글을 쓸 때도:
- 나 자신이 먼저 읽고 싶은 글인지
- 나 자신을 귀하게 대하며 쓴 글인지
- 찌질함을 솔직하게 드러냈는지
- 나 자신에게 격려가 되는 글인지
이걸 체크해요! ✅
가장 중요한 한 문장
"가장 든든한 아군인 나 자신을 믿는 것이 브랜드가 워킹하는 순간이다."
이 문장이 지금 저에게, 그리고 유튜브나 블로그를 처음 하려는 모든 분들에게 가장 필요한 치트키인 것 같아요! 💪
마치며: 나의 다짐
나를 첫 번째 팬으로 만들기
저는 이제 알았어요.
유튜브나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나 자신을 첫 번째 팬으로 만드는 것!
구체적인 실천
앞으로 저는:
- 영상이나 글을 올리기 전에 나 자신에게 먼저 팔기
- 어설픈 일상도 귀한 손님처럼 정성껏 대하기
- 찌질함을 숨기지 않고 나만의 아우라로 만들기
- 실패해도 나에게 "잘했어"라고 격려하기
이걸 실천할 거예요! 💕
여러분도 함께 해요!
인터널 브랜딩 실천 가이드
유튜브나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분들께:
Step 1: 나에게 팔기
내 콘텐츠를 보고 나 자신이 먼저 감동받았나요?
Step 2: 나를 대접하기
어설프더라도 나 자신을 귀하게 여기며 만들었나요?
Step 3: 찌질함 드러내기
완벽하지 않은 모습을 솔직하게 보여줬나요?
Step 4: 나를 격려하기
결과와 상관없이 나 자신에게 "잘했어"라고 말했나요?
함께 시작해요!
저도 이제 막 시작하는 단계예요.
완벽하지 않아요. 어설프고 서툴러요.
하지만 나 자신을 첫 번째 팬으로 만드는 연습을 하고 있어요.
여러분도 함께 해요. 나를 먼저 사랑하고, 나를 먼저 격려하고, 나를 먼저 믿어요.
그게 바로 브랜드가 워킹하는 순간이에요! 🌟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함께 성장해요!
- 꿈꾸는 지렁이, 꿈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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